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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6-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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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덕룡
조회 : 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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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저는 홀통 써틴클럽 김덕룡입니다.
저번에 시합때 오셨던가? 아니면 친선차 오셨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무튼 이렇게 온라인상으로 인사를 나누게 되어 반갑습니다.
여름에는 시간이 되시면 가족과 함께 오시고
클럽팀 단체로는 바람이 좋은 늦가을에 오시면 제일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홀통의 환상적인 바람은 늦가을에 불어오니까요
그럼 그때 뵙기로 하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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